大同江:朝鲜,母亲的江......
《[朝鲜]흘러라 나의 정든 대동강》文本歌词
흘러라 나의 정든 대동강
奔流吧我钟情的大同江
작사:리영백 백수길
作词:李英柏 白秀基
번역:정학철
翻译:郑学哲
작곡:김정수 박무준
作曲:金正秀 朴武俊
노래:정학철
演唱:郑学哲
푸른 산굽이 돌아 기름진 들을 지나
绕过 这青青的 山湾 穿过那 肥沃的 土地
맑은 물 유유히 흘러 흐르는 어머니 강이여
缓缓 地 流淌着 缓缓 流淌着 清澈的 母亲河
내 어린 그 시절에 풀 피리 불며 불며
我 怎能 我 怎能忘记 小 时候 久远的 时节
푸른 꿈 키우던 너의 기슭을 내 어이 잊으랴
曾经 吹 着草笛 培育 着绿色 梦 想的 河 岸
떨어져 살수 없는 내 삶의 노래 되여
化成了 我这 人生 难 舍的 华丽 乐章
아 흘러라 나의 정던 대동강
啊 奔流吧 我钟 情的 大同江
-간주-
꽃피는 기슭에도 푸르른 물결에도
盛开着 鲜花的岸边 泛起着 绿波的水流
은혜론 해빛이 넘쳐 흐르는 락원의 강이여
恩惠的 阳光啊 普照 充满着 欢乐的 母亲河
로동의 첫 기쁨도 청춘의 사랑도
劳作的 初 次的喜悦 青春的 爱情和热恋
노을이 불타는 강반을 거닐며 정답게 속삭였네
霞光啊 亲抚着 江畔啊 窃窃啊 窃窃啊 窃窃私语
너보다 더 좋은 강 세상에 또 있으랴
这世上 怎 能有 比 这美丽 的 江 河
아 흘러라 나의 정던 대동강
啊 奔流吧 我钟 情的 大同江